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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해운엘엔지, LNG 벙커링선 계약…최대 1000억원 규모
    글쓴이 관리자 (IP: *.165.156.245) 작성일 2021-04-22 11:31 조회수 40

    대한해운 LNG 사업부문 물적분할로 신설된 대한해운엘엔지가 아시아 소재 LNG 벙커링 공급 업체와 1만 8000CBM LNG 벙커링선 1척의 장기대선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장기대선계약의 거래 규모는 5년간 약 500억원, 옵션 행사시 최장 10년간 약 1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번 계약은 2023년 상반기부터 아시아 소재 LNG 공급업체의 벙커링 사업에 투입, 세계 주요 벙커링 허브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투입 예정 선박은 현대미포조선과 697억원 규모로 계약이 체결됐으며, 인도는 2023년 1분기이다.


    김만태 대한해운엘엔지 대표이사는 “다시금 해외 벙커링 시장에서 대한해운엘엔지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갖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최근 국내 5개 선사와 산업은행, 해양진흥공사 등이 협력해 카타르 대규모 입찰을 준비중이며, 최고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신문, 2021.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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