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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기술공사, UAE에 340억 수전해 수소생산 충전소 구축 추진
    글쓴이 관리자 (IP: *.165.156.245) 작성일 2021-04-02 14:56 조회수 31

    한국가스기술공사가 해외(UAE) 현지에 340억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연계 전력으로 수전해 수소생산이 가능한 차고지형 수소버스 충전소 구축 및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는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공모한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개발’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해외(UAE) 현지에 재생에너지 연계 전력으로 수전해 수소생산이 가능한 차고지형 수소버스 충전소를 구축하고 실증하는 사업이다. 총 4년 9개월 동안(2021년 4월 ~ 2025년 12월) 총 사업비 340억원(국비 220억원, 민간부담금 120억원)이 투입되며, 1단계(2021년 4월 ~ 2023년 12월) 국내 실증, 2단계(2024년 1월 ~ 2025년 12월) 해외 실증을 완수할 계획이다.


    주관기관인 한국가스기술공사와 12개 공동연구개발기관은 재생에너지 전력 연계 수소생산, 안전, 충전시스템 설계 및 시공, 국내/해외 협력을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단의 최종 목표는 시간당 35kg 이상 수소생산, 버스 2대 동시 및 연속 2회 충전, 하루 1000kg 이상 충전 가능한 수소 인프라 기술개발 및 실증을 통해 수소 대중 교통시스템의 해외(중동) 진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제작사는 시제품 수출을,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수소충전소 구축 및 위탁 운영사업을 해외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고영태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소생산부터 버스 운행에 이르는 국산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와 수소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데일리, 202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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