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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인터내셔널, 베트남 첫 전기차에 부품 공급
    글쓴이 관리자 (IP: *.165.156.245) 작성일 2020-10-14 16:41 조회수 47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 주시보)은 국내 자동차부품 중견기업인 이래AMS(대표 김용중)와 함께 베트남 빈패스트사(社)에 공급할 전기차용 부품인 하프샤프트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제품은 빈패스트가 생산하는 전기차 10만대에 들어갈 분량으로 세부조정과 테스트를 거쳐 내년부터 공급하게 된다.


    빈패스트는 베트남 최대민간기업인 빈 그룹이 투자해 만든 베트남의 첫 완성차 업체다. 이번 수주는 빈패스트의 첫 번째 전기차에 부품을 공급하는 것으로, 향후 현지화나 투자 등 사업확대로 이어나갈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이다.


    차량 구동·제동·조향 부품을 전문생산하는 이래AMS는 포스코인터와 2011년부터 협업을 이어왔다. 현재 북미 피아트-크라이슬러에 수출하는 구동부품 물량 대부분을 포스코인터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베트남 외에도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과도 전기차부품 수주계약을 체결하는 등 협업관계를 확대 중이다.


    포스코인터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차그룹을 신설하는 등 성장성이 큰 전기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중견·강소기업과 협력해 친환경차에 들어가는 부품 공급을 늘려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이투뉴스, 2020.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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